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승룡 소방본부장, 군산서 소통행정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

김승룡 전북소방본부장이 6일 군산소방서 금동119아전센터와 경암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김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사람이 먼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먼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노후 된 청사 현장도 직접 확인했다.

두 센터는 준공된지 35년 이상 지난 노후된 곳으로 직원들의 생활환경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김본부장은 “최근 코로나 관련 사태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도민안전을 위해 힘쓰는 군산소방서 직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다”며 “현장 활동 시에는 무엇보다도 대원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환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