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전북방문 현장경영 실시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28일 전주김제완주축협 회의실에서 우수조합에 대한 시상 및 축산부문 당면 현안 논의 등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실적 우수조합에 대한 시상으로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에 전주김제완주축협과 고창부안축협이 수상했고, 계통사료 6만톤 달성탑은 고창부안축협이 수상했다.

함께하는 유통혁신상은 법농협 축산물 유통혁신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선도 농축협을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고자 올해 신설된 상이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친환경 자원화사업 활성화’ 부문을, 고창부안축협은 ‘우량송아지 생산안정 기반구축’ 부문의 과제를 선도적으로 추진헤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종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