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0일 오전 8시 40분께 완주군 운주면의 한 주택 옆에 있던 개인 찜질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찜질방 건물 전체가 불에 타 149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소방인력 22명을 동원해 2시간 10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