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교육혁신본부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전주캠퍼스 문화관 일원에서 ‘Self-Mapping 공유 day-스탬프 모아 모아!’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Self-Mapping 공유 day’는 매주 수요일 5·6교시 교육혁신본부와 혁신사업단·대학일자리본부·LINC 3.0 사업단 등에서 매 학기 150여 개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설해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는 재학생들이 교내 비교과 운영 부서를 탐방하고, 체험활동에 대한 스탬프를 채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전달됐다.
김성희 교육혁신본부장은 “교과와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경험은 학생들의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에 집중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더 나아가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는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석대 진천캠퍼스의 ‘Self-Mapping 공유 day-스탬프 모아 모아!’ 이벤트는 다음 달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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