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협의회(기민정 회장)는 지난 28일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기관단체장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송년결산 회원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의밤 행사에서는 2024년 경진년 결산과 2025년 을사년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지표 달성을 위해 결의를 다졌다.
또한 모범회원 30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양지성 청년회장, 중앙회장 표창에 황금자 한미화여성회장, 도지사표창에 김태현운영이사 전영이 이사 심평식 오산면 부위원장, 경찰청장 감사장에 최종오 자문위원 등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이외에도 익산시장표창, 의회의장, 국회의원, 교육감, 도협의회장, 경찰서장, 산림조합장, 시협의회장 표창 등 많은 회원들이 수상을 하였다.
기민정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36년 동안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도움을 받은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이 전개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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