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첫날인 28일 완산 출마예정자 4명은 이른 아침 후보등록을 마치고 일제히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민주당 장영달후보는 등록후 군경묘지를 참배한 뒤 구 전주백화점 사거리에서 첫 거리유세를 벌인데 이어 오후에도 전주대 앞에서 거리유세를 벌이는 등 첫날부터 강행군.
한나라당 임광순후보는 새벽 치명자산 산상미사를 시작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평화동 아파트지역과 효자동 인구 밀집지역에서 릴레이 거리유세를 펼쳤다.
무소속 김희진후보는 멀티차량을 타고 시장과 터미널을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고 장세환후보도 오전에 객사 앞에서 첫 개인유세를 벌이고 ‘21세기 장세환의 전주선언’이라는 제목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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