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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표밭현장] 진안 무주 장수

◇…이광국후보(한나라당)는 31일 아침일찍 출근하는 군민들을 상대로 진안읍 삼거리서 유세를 시작으로 상전면과 진안읍 일대, 부귀면, 정천면, 주천면등을 순회하는 일정을 강행군.

 

이후보는 “선조부와 황인성총리의 정치이념을 본받아 지역의 부지런한 일꾼이 되겠다”면서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하는 모습.

 

◇…보수층 공략이 예상됐던 자민련 김광수후보가 선거운동원으로 20대 젊은층을 대거 기용, 폭넓은 지지층 확보를 과시해 눈길.

 

김후보측은 이미지쇄신과 기동력확보를 위해 젊은피 수혈이 필요하다며 신세대 세력규합에 나섰는데, 실제 선관위에 등록한 운동원도 21명중 19명을 20대로 포진, 신세대 전열구축을 과시하기도.

 

정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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