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제일 행복한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전북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표정란양(18·호원대 1년)은 시원스런 눈매와 훤칠한 이마가 매력포인트. 표양은 “젊은 시절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간직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표양은 어렸을 적부터 주위에서 예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이목구비가 빼어나다.
김제가 고향인 표양은 장래희망이 방송인이며, 리듬체조가 특기다. 표양은 대학생활동안 많은 경험을 하며 알차게 보낸뒤 자신의 꿈을 이뤄 세계를 누비고 싶다고 말했다.
균형잡힌 몸매와 세련된 무대매너로도 주목받은 표양은 대회 참가자들과의 인연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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