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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현문화연구소, 남녘기행 마련



 

황토현문화연구소는 섬진강을 따라가는 남녘기행을 마련한다.

 

오는 24일 오후2시에 전주종합경기장 앞에서 출발해 사선대를 시작으로 운암, 진메마을, 사곡리 남근석, 대강, 두가리, 압록, 구례, 평사리, 하동송림, 매화마을까지 섬진강을 따라가는 여정이 마련된다.

 

이번 여정에는 신정일(황토현문화연구소장), 주용기(환경운동엽합 사무처장), 김판용(시인)씨 등이 강사로 참가해 섬진강 물줄기마다 담겨있는 이야기를 소개한다.문의 277-3057

 

홍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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