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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축제 입장권 판매수입 1억4천만원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는 22일 국비 18억원과 도비 21억원 등 모두 43억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축제의 입장권 판매수입이 1억4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공연장을 찾은 유료관객은 2만명, 유료객석은 2만7천5백11석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관람객은 3천9백10명에 달했다고 조직위는 덧붙였다.

 

한편 축제기간 가장 관람객이 많았던 프로그램은 어린리 소리축제로 모두 11만4천여명이 관람했다고 조직위는 밝혔다.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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