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유산 걸작.. 제작키로 결정

홈 문화 문화일반

일반기사

판소리를 세계무형문화유산 걸작(傑作)으로 신청하는데 따른 신청서 및 사진첩을 전북도가 제작키로 해 주목된다.

도에 따르면 도와 문화재청, 판소리학회 관계자들은 지난 6일 회의를 갖고 판소리를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기 위해 도가 신청서와 사진첩을, 문화재청이 영상자료를 각각 제작키로 결정했다는 것.

김현기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