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서양화가 오무균씨 한미협 전북지회 사무국장 선임

 

 

서양화가 오무균씨(53)가 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 사무국장에 선임됐다.

 

원광대를 졸업한 오씨는 전미회와 노령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두차례의 개인전과 각종 단체전을 통해 구도자적 작가 심상을 표현하는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전북미협은 그동안 미협살림을 꾸려왔던 박상규 전 사무국장이 작품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국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