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주최 제12외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20일부터 8월4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5월27일 조상의 얼이 깃든 문화유산을 직접 보며 우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한 어린이문화재 그리기대회에는 도내 54개 초등학교 어린이 7백29명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최우수상은 분청사기초화문병을 그린 전주전라초등학교 조재경(6년)이 차지했다.
△우수상 황시라(김제초등4) 이동연(전주완산서초6) 고은지(군산지곡초 2) 최성민(완주봉동초3) 조재현(군산부설초 1) 정민지(전라초5) 김연정(군산지곡초 5) 임에스ㅓ(김제초4) △특선 박아름(군산비안도초6) 등 41명 △입선 최향기(익산백제초 3) 등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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