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세대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미디어프로그램'이 열린다. 제7기 청소년 디지털영상제작교실과 제4기 청소년 아나운서교실. 디지털영상제작교실에서는 비디오저널리스트 서정훈씨를 초청 촬영,편집 등 영상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실습해본다.
아나운서교실에서는 정예현 CBS 방송국 아나운서 부장이 아나운서의 기본자세와 발음교정을 지도한다. 전주흥사단 덕진동 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최근 불고있는 영상산업의 열기와 함께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현재 접수중이며, 각 분야별 선착순 30명 모집. 무료.
문의 063)273-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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