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문화가] 철원과 한탄강의 문화유산을 찾아

 

황토현문화연구소(소장 신정일)의 1백44번째 남녘기행이 11일과 12일 철원과 한탄강 일대를 찾아간다.

 

이번 여정은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던 1952년 10월 열흘동안 24번이나 주인이 바뀌고 2만여명의 사상자를 낸 백마고지가 포함됐다. 선착순 4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4만5천원(학생 3만3천원). 문의 063)277-3057

 

최기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