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평가토론회가 12일 오후 2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마당 주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가 주최하는 평가토론회는 2003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결산과 평가가 이뤄지는 자리.
'개최의미와 전망'은 전북대 김병기 교수,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전북대 임명진 교수, '조직과 기구 운영평가'는 원광대 조수현 교수, '관객 설문조사 및 행사운영 면담조사'는 문화평론가 문윤걸씨가 발표하며, '관객 설문조사 및 행사운영 면담조사'를 제외한 각각의 발표에 대해 전북대 하우봉 교수, 춘천교대 조민환 교수, 전라일보 이상덕 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사회는 우석대 조법종 교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