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가지않은 길
선배 세대에 비해 큰 가난도 모르고 삶의 어려움도 모르지만, 이 시대 특유의 어려움과 갈등에 부딪치고 있는 오늘의 젊은이들. 그들에게 들려주는 주식회사 경방 김각중 회장의 자서전이다. 진솔한 태도로 풀어놓은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주식회사 경방 펴냄
△ 1975년 4월 9일
1965년부터 1975년 사이 영종도 본당 사제로 봉사했던 제임스 시노트 신부가 인혁당 사건의 실체와 조작 경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한다. 인혁당 사건으로 희생당한 의식있는 자들의 죽음과 민중들의 꺾이지 않는 자생력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종교적 입장에서 서술했다. 빛두레 펴냄/1만3천원
△ 에세이 부산
부산 사람들의 바다냄새 나는 삶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수필가 정명수 강중구 황소지 송연희 김윤선 노현희 정성화 임진옥 박영란 윤희아 류창희 송영자 김은미 전화숙 강경채 김정임 김도우씨가 참여했다. 에세이부산문학회 펴냄/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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