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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우체국에 들어온 김씨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고객들을 승용차로 모시는 등 시골지역 특성에 맞는 우체국 고객서비스를 실시, 지역주민들의 칭찬을 받는 등 우체국 서비스헌장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직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씨는 “우체국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가족처럼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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