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주총국(총국장 오태수)이 국립대 통합에 대한 전북권 국립대학의 대책을 심층 점검한다.
15일 오후 7시 30분 KBS1TV 통해 방송되는 ‘생방송 포커스전북21-국립대 통합, 시동걸리나’. 김진표 교육부 총리 취임 이후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립대 통합을 놓고 지역 국립대학의 대책과 향후 대학 간 통합 로드맵을 살펴본다.
두재균 전북대 총장과 임해정 군산대 총장, 이용숙 전주교육대 총장, 윤석범 익산대 학장 등 도내 국립대학 총·학장이 총 출연하는 이번 토론에서는 각 대학 총·학장이 제안하는 통합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모델을 살펴본다. 통합의 대전제와 걸림돌을 짚어보고 합의점도 조율해 본다.
사회는 송기도 전북대 교수. 시청자는 전화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63) 270-7373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