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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초대된 따뜻한 감성의 조각

조각가 김동헌씨 6일까지 뉴욕 자비트 컨벤션센터 전시

인간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조각이 현대미술의 중심 뉴욕 시장에 섰다.

 

조각가 김동헌씨(49)가 6일까지 미국 뉴욕 자비트(Javits)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아트엑스포에 초대됐다.

 

순수미술과 상업미술로 양분되는 미술시장에서 뉴욕 아트엑스포는 상업미술을 표방하는 미술품 박람회의 성격이 강하다. 갤러리 미즈 추천작가로 소개된 김씨는 돌에 대한 기질적 관심과 대리석 질감에 대한 애착으로 차가운 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어 왔다.

 

이번 전시에서도 대리석과 청동을 재료로 풍요로운 인체비례, 조각상의 여유로운 얼굴 표정, 잔잔한 미소 등 백제인들의 예술성이 담겨있는 작품들을 내놓았다.

 

김제 출신으로 전북대 미술교육과와 홍익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전주대 출강중이다.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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