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원음방송 사장에 이수연 기술국장 임명

전북원음방송 사장에 이수연 기술국장(61)이 임명됐다.

 

이 신임사장은 전주문화방송 기술감독과 중계부장을 거쳐 1998년부터 원음방송 기술국장으로 재직해왔다.

 

이 신임사장은 “외형적으로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도 내적으로 질 높은 방송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삭막한 세상에 배려와 사랑, 용기와 희망을 주는 유익한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불교 라디오방송인 원음방송은 위성방송채널인 한방건강TV를 통합, 지난달 원음종합미디어로 공식출범했다. 원음종합미디어 회장에는 황규환 대표가 취임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