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축제 방향성 정립 모색

풍남제 발전위한 토론회 29일 개최

풍남제의 위상과 향후 축제의 방향성 정립을 과제로 안고 폐막한 제47회 전주 풍남제.

 

올해 풍남제 평가를 중심으로 한 ‘전주 풍남제 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29일 오후 2시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루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풍남제가 더욱 발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축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을 위한 핵심 연구과제를 찾기 위한 자리다.

 

문윤걸 전주시정발전연구소 연구원이 발표를 맡고, 안상철 전주 풍남제 총감독이 토론에 나선다. 사회는 진명숙씨. 발표와 토론이 끝난 후 참석자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