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8시, 우리가족 피서갑니다!!”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대야를 시원스레 날려버릴 무료 야외상영으로 ‘2005 JIFF 썸머 시네 페스티벌’을 연다.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오후 8시10분 전주덕진공원, 삼천둔지, 서신근린공원.
최근 프랑스 안시국제애니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오세암’과 교향악단을 꿈꾸는 아이들 ‘꽃피는 봄이 오면’, 슬픔이 힘이 되는 영화 ‘안녕, 형아’ 등 2003년부터 2005년 사이 개봉했던 한국영화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등 총 10개 작품을 상영한다.
각 상영장에서 ‘JIFF 포스트잇’도 선물할 예정이다. 문의 063) 28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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