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8 전북도 문화예술진흥기금 심의위원회가 구성됐다.
심의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위촉된 위원은 김무철(전북도립국악원 학예연구원) 김영채(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김완순(사단법인 한지문화진흥원 이사) 김재원(전주대 음악과 강사) 라대곤(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류경호(전북연극협회 회장) 문철상(군산예총 부지부장) 백옥선(예원예술대 객원교수) 이강원(전주기전대학 겸임교수) 조석연씨(고악기연구회 대표) 등 10명. 전희재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이상문 도의원은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문예진흥기금지원 대상사업 선정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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