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18일 남원 첫 공연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이재형)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예술감독 곽태규)을 초대했다.

 

18일 오후 7시 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열리는 ‘오늘의 창작, 내일의 전통’. 2004년 창단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남원에서 갖는 첫 무대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곽태규 예술감독과 권성택 악장을 비롯 44명의 단원이 활동, 연 60여회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