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8일 오후 7시 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열리는 ‘오늘의 창작, 내일의 전통’. 2004년 창단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남원에서 갖는 첫 무대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곽태규 예술감독과 권성택 악장을 비롯 44명의 단원이 활동, 연 60여회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