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일었던 기독교 영적각성운동이자 성령운동인 평양대부흥운동. 세계교회가 평양을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부르게 했던 역사적 사건이다.
2007년 한국교회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북지역 8개 노회 연합부흥사경회’가 27일 오후 3시30분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강사는 서울충신교회의 박종순 목사. 박일성 목사가 대회장을, 백남운 목사가 준비위원장을 맡고있다.
고문으로는 정복량 염용택 김동건 허양수 정길재 송현상 정일환 조금훈 김정명 목사가, 지도위원으로는 강명석 김부귀 정채관 심차보 이남규 최임곤 이의복 목사와 고제봉 장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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