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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연산군과 중종, 명종시대에 도강 김씨 훈도공파 후손이 쓴 8매의 교지와 교첩으로 조선 전기 제도 및 경제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사료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 지정 유형문화재는 194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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