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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스타일 정책 세미나 열려
‘전주시 한스타일 정책 새길을 열다’를 주제로 한 전주시 지역혁신협의회 문화산업분과 학술대회가 27일 전주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두경 필맥 대표는 “전주시와 전북도는 한스타일에 대한 사상도 체계화되지 못한 상태며 치밀한 전략도 없다”며 “한스타일 사업은 서로 깊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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