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유희태 예비후보 "금융소외계층 경제 자립기반 조성"

▲ 유희태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유희태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3일 "전북 평균 4명 중 1명이 금융소외자라는 통계가 있다"면서"금융양극화 해소와 금융소외자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대책이 적극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소외자들의 경제적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서민금융 사각지대를 발굴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거나 개인회생 및 파산제도, 창업 또는 운영자금 대출 등의 방안이 있다"며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시책 시행을 강조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