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성주 예비후보 "기업유치 위한 인프라 구축 최우선"

▲ 김성주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김성주 예비후보(전주 덕진)는 3일 "팔복동 일대의 기존 산업단지를 나노산업과 탄소산업 같은 첨단산업을 집적시키면 많은 연구개발 인력을 필요로 하게 되고 여기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이라며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그는 "첨단산업은 기술집약도가 높고 소득탄력성이 높아 관련 산업의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면서"단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기업이 올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필요인력을 지역대학, 연구소 등과 연계시켜 양성하면 질높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체험학습 다녀오던 전주 초등학생들, 버스 화재로 대피…인명피해 없어

무주무주반딧불농특산물, 베트남서 러브콜 쇄도

완주"완주군 주민 주도 관광활성 통했다"

김제김제 폐양조장 로컬재생 프로젝트 '눈길'

법원·검찰담배 피우다 불을 내 이웃주민 숨지게 한 60대 '금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