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정희 예비후보(익산 을)가 자신의 출판기념회 무료 책 배포를 취재하는 인터넷신문 에게 돈을 건네며 이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과 관련 "지역 인터넷신문 의 악의적 허위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명백히 밝혀내겠다"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 전 후보는 "최근 출판기념회에서 책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이를 잘 봐달라며 돈을 건넸다는 주장도 심각한 명예훼손 감"이라며 "아무런 증거도 없이 경선 승리를 음해하려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