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후불제여행사 투어컴, 대마도 소재 독후감대회

소설 '밤의 대통령'·'황제의 꿈'·'강안남자' 의 작가인 이원호의 '천년한(恨) 대마도'를 소재로 한 독후감대회가 열린다.

 

후불제여행사 투어컴(대표 박배균)은 '천년한(恨) 대마도'의 출간을 기념해 독후감대회를 개최한다.

 

박배균 대표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하는 일본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아 대마도 반환과 영유권 회복을 위한 전 국민 독후감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회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소설을 읽고 다음달 31일까지 1500자 이내의 독후감을 작성해 투어컴 독후감대회 페이지(http ://tourcom.co.kr)에 신청하면 된다.

 

시상은 대상을 포함해 모두 11명에게 이뤄지며 2박3일간 대마도 문학기행 여행권과 투어컴 여행상품권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1일 투어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