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숨(Breath)

▲ 이길명 作, 숨(Breath), 300X300X133cm, 가변설치, 나무,2011.
하나의 덩어리를 여러 방향에서 파고 들어가 서로 연결된 공간을 만든다. 이곳은 인체의 허파처럼 에너지를 머금은 곳이고, 들숨과 날숨이 가능한 여백이고, 비움과 채움을 통한 상생의 공간이다.

 

△조각가 이길명은 8회 개인전과 전라미술상, 전라북도미술대전 조각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북대학교 미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통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