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은 전주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름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하면 티켓 1장으로 경품 이벤트 참여, 한옥마을 아침명상, 시티투어 등 3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경품이벤트는 4일부터 15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주중특별공연과 함께 마련돼 있다. 이 기간동안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임새 즉석 경연’, ’전주막걸리 빨리 마시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전주모주 선물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공연 관람 인증사진 등을 올린 관람객 100명을 추첨해 공연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옥마을 아침명상은 오목대 정자에서 명상 전문가의 지도로 명상호흡, 명상체조 등을 하는 것이다. 오는 8일 오후 아침 7시, 8시, 모두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천년전주 구석구석 시티투어’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45명을 모집한다.
문의) 063-2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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