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터미널서 만나는 ‘아름다운 예술시장’

21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2층 야외 문화마당

전북문화관광재단과 금호고속㈜전주터미널, 전북공예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8 아름다운 예술시장’이 21일 열린다.

아름다운 예술시장은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거점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부터 격월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류·종이·자수·매듭, 가죽 공예품, 도자기류 등 다양한 공예품과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볼 수 있는 ‘전북관광기념품 100선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포토'윤석열 퇴진 촉구', 촛불 든 시민들

정치일반김 국방장관 "계엄 관련 모든 사태 책임질 것...국민께 송구"사의표명

정치일반[비상계엄 선포…해제] ‘비상계엄 여진 지속’ 국회서부터 번진 비상시국대회

정읍'2024년 정읍 내장산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1차대회 성료

장수장수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수상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