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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는 20일 자전거를 타고 있는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53)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4분께 전주시 태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B씨(65)가 타고있던 자전거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A씨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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