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완산경찰서는 24일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롱 패딩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6)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0일 오전 5시20분께 전주시 서부신시가지의 한 주점에서 B씨(24)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시가 20만원 상당의 롱 패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엄승현 수습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속보>윤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설 것"
국회·정당[속보] 尹 "野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탄핵남발 국정마비"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윤석열 탄핵’ 촉구 1인 시위
사건·사고전주서 주차돼 있던 BMW 불… 차량 전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