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시민들과 어울리는 문화예술교육, 2019 전북 학교문화예술교육 페스타

26일 전주 삼천동 거마공원

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사)모악이 주관하는 ‘2019 전북 학교문화예술교육 페스타 깔깔깔’이 26일 오후 1시 전주 삼천동 거마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학교문화예술교육 페스타는 예술강사가 학교에서 진행했던 예술교육과 예술작품을 학교·학생·지역 주민과 나누는 작은 축제다.

이날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원데이클래스’, ‘창의놀이터’, ‘다함께 깔깔깔’로 구성됐다.

‘원데이클래스’에서는 카메라의 원리, 만화의 원리를 배우고 업사이클 공공아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창의 놀이터’에서는 모험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밧줄놀이터, 다빈치 브릿지, 스타돔, 지오데식 놀돔, 액션페인팅 등을 만날 수 있다. ‘다함께 깔깔깔’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벌이는 패션쇼와 현장에서 직접 즉흥무용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문예술법인 모악 사무국 063-286-5979.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부尹대통령, 6시간만에 계엄 해제 선언…"계엄군 철수"

정부尹대통령 "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국회·정당우의장 "국회가 최후의 보루임을 확인…헌정질서 지켜낼 것"

국회·정당추경호 "일련의 사태 유감…계엄선포, 뉴스 보고 알았다"

국회·정당비상계엄 선포→계엄군 포고령→국회 해제요구…긴박했던 1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