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창간 70주년을 맞는 전북일보가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배출, 한국 문단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상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과 신선한 감수성으로 문학적 수준을 높일 문학도들의 패기 있는 도전을 기다립니다.
■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시 : 3편 이상, 200만 원
- 단편소설 : 1편 이상, 70장 안팎, 300만 원
- 수필 : 2편 이상, 15장 안팎, 150만 원
- 동화 : 1편 이상, 20장 안팎, 150만 원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 2019년 12월 10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보낼곳 : (우)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문화부
■ 발표 : 2020년 전북일보 신년호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성명(본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 (원고 첫 장을 제외한 출품작 내에는 성명 등 인적사항 기재를 절대 금지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 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 원고는 원고지나 A4용지에 친필 작성하거나 컴퓨터로 작성한 후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 문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595, 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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