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북일보 신춘문예 공모 '한국문단에 이름 새길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전북일보가 2019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단편소설, 수필, 동화 4개 부문입니다.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배출, 한국 문단의 등용문으로 역할해왔습니다. 치열한 작가 정신으로 문학적 수준을 높일 신인들의 작품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줄 신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시 : 3편 이상, 200만 원 - 단편소설 : 1편 이상, 70장 안팎, 300만 원 - 수필 : 2편 이상, 15장 안팎, 150만 원 - 동화 : 1편 이상, 20장 안팎, 150만 원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 2018년 12월 10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보낼곳 : (우)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문화부
■ 발표 : 2019년 전북일보 신년호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성명(본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 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 원고는 원고지나 A4용지에 친필 작성하거나 컴퓨터로 작성한 후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 문의 :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594, 5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