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의탁 무주군수 후보(기호 1번)가“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난방 연료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황의탁 후보는“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만나 겨울 난방에 대한 부담을 듣게 되었다”며“펠렛톱밥이나 기름 보일러 등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군민 모두에게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난방 연료비 전액 지원을 공약으로 세웠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이 공약이 시행돼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의탁 후보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주군 관내 각 지역을 순회하며, 군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청취하면서 선거 유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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