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께 김제시 흥사동의 한 식물성유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일부 125㎡와 사료용 깻묵 10톤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하림 ‘제6회 나는 꿈꾸는 요리사’ 경연대회 성료
익산조혁신 가족사랑요양병원 진료협력센터장, 전북자봉센터 이사장 표창
정읍정읍 타이어프로 샘골터널점 안성진 대표, 겨울나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진안30분 만에 동났다… 진사협 ‘황희 정승 바자회’ 뜨거운 열기
정읍정읍시의회 "'대중교통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서 부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