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사는 2017년 역사전시실을 개관했습니다.
역사전시실에서는 과거 신문제작에 사용됐던 조판대와 연판, 지형지 등을 보실 수 있으며,
전북일보의 역사와 1950년대 이후 지역사회의 변천사 및 생활상을 담은 사진 등 각종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본보는 필름으로만 보관하고 있던 취재 사진을 디지털화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이를 인화해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NIE(신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교육관도 갖추고 있습니다.
[신문제작에 사용됐던 기자재]
[1950년대 이후 지역사회의 변천사 및 생활상을 담은 사진]
[신문 보관실]
[교육관]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3층 전북일보 역사전시실
문의 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메일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