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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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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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판 2개면으로 제1호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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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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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총 개최, 사장에
李昇龍, 편집국장에
朴龍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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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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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사동 1가 148번지에 사옥 마련하고 53년 6월 윤전기, 활판 인쇄기 연판기 사진 시설 문선 조판 및 출판시설 등을 새로 갖추고 종전 타블로이드판을
倍大版(현재의 신문 크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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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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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으로 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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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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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전북 선발대회 첫 개최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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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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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에 시사만화 '하여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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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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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으로 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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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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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2면 체제로 전환(목, 일요일자 8면 발행)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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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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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윤전기 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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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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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상 사장이 당시 전북대 교수였던 약학박사 서정상에게 회사 전권을 위임.사진전송기와 텔레타이프, 제판 시설 등 제작 시설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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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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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매일 호남일보를 흡수 통합, 전북신문으로 발족. 창간호 12면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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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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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호외발행. (육영수여사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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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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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전북원호대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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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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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문화재단 공동으로 '전북대상'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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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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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에 첫 컬러 사용.(16면 중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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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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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일 8면에서 매일 8면으로 증면. 1면 정치, 2면 경제, 3면 외신, 4면 지역의 특수경제, 5면 문화, 6면 지방종합판, 7면 사회, 8면 체육 등으로 지면을 배치, 동질기사들이 별도의 지면을 갖는 틀을 갖춤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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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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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방송 통폐합 및 주재기자 철수로 유일신문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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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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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廷祥 대표이사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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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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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암동 현 사옥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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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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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를
'全北日報'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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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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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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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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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노동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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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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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간 자유화 조치로 도내에도 종합일간지 등장. 1도1사 체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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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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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 복수추천제를 포함한 노사 단체협약 첫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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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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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개최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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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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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북직장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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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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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판 시스템 도입(1차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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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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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면 CTS화(납활자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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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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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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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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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판 20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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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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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10만부 인쇄(4개면 동시 컬러 가능) 최신 윤전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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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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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지급으로 컴퓨터 제작 체제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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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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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자 20면으로 증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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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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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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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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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면 화상제작 및 전과정 전산화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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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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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무궁화봉사대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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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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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자진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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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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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가로쓰기 및 16면으로 감면, 제호 한글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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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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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 가동, 스크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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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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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 발행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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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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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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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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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에서 20면으로 증면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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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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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창간 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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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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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55주년, 전북일보 창간 50주년 기념 태극기 무료배부 및 교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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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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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한자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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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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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사장배 익산시 배드민턴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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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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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사장기 순창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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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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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주교통방송 업무제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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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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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서창훈사장 - 김남곤전무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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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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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사 서창훈 대표이사 회장, 김남곤 대표이사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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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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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에 비친 현대사 60년 사진집 『기억』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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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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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곤 대표이사 사장 임기 만료
백성일 상무이사 겸 주필, 한제욱 이사 겸 경영기획국장 선임
본보 20면 중 칼라면 6면서 8면으로 확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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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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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특파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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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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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배 전국스키 스노보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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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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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사업단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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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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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에서 16면으로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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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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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정 대표이사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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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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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골프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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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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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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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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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미국서부 특파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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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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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신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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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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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국 신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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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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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훈 대표이사 회장, 윤석정 대표이사 사장 유임 백성일 부사장 · 주필, 서창원 이사 · 경영지원국장, 정대섭 이사 · 전략기획국장 선임 한제욱이사 임기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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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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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훈 대표이사 회장, 윤석정 대표이사 사장 - 유임
백성일 부사장·주필, 서창원 이사·경영기획국장 - 중임
정대섭 이사·전략기획국장 임기 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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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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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