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4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정현은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기쁘다”며 “전주영화제가 해외 유수 영화제처럼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지난 22일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영상메세지를 보내는가하면 23일에는 영화제 유니폼을 입고 사진촬영을 가졌다.
이정현은 영화제기간동안 개·폐막식과 페이스 프린팅 등의 행사에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적색 잔여 시간 표시 신호등 구축
사건·사고부안 창고서 화재 … 6800만원 재산피해
전시·공연추위 녹이는 클라리넷 연주⋯신재훈 독주회
국회·정당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원, 국민에 대한 책임과 도리 다해야”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자치도 '2036 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