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를 지나면서 점차 그 위상을 잃어가고 있는 전주.
전주역사박물관(관장 이동희)이 ‘제4기 전주역사박물관 아카데미’로 전주의 강인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전주인의 역량을 현재에 되살린다.
‘임진왜란과 전주’를 주제로 한 4기 아카데미는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전주의 역사를 재조명해 전주 역사와 정신을 재정립하고 전주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간. 11월 4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박물관 녹두관에서 열린다. 6회의 강좌와 현장답사 1회로 진행되며, 11월 3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일반인 3만원, 대학(원)생 2만원. 문의 063) 228-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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