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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주 新팔경' 전주문화재단 조사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장명수)이 ‘21세기 전주 新팔경’을 조사한다.

 

기존의 전주팔경(全州八景)은 기린토월(麒麟吐月), 한벽청연(寒碧晴烟), 남고모종(南固暮鐘), 다가사후(多佳射帿), 덕진채련(德津採蓮), 위봉폭포(威鳳瀑布), 비비낙안(飛飛落雁), 동포귀범(東捕歸帆), 곤지망월(坤止望月), 남천표모(南川漂母). 문화재단이 조사하고 있는 新팔경은 네티즌이 선정하는 21세기 전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경치 또는 명승지다.

 

2월 28일까지 전주의 상징적인 공간 여덟 곳을 선정, 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063) 283-9225∼7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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