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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지역예술인 경쟁력 강화 교육'

트위터 활용한 홍보·회계 등…전주문화재단, 6일부터 강연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이사장 라종일)이 트위터와 회계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취약한 부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및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리는 '아트뱅크-문화인력 역량강화와 지역주민 전통문화교육사업'.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시설 및 단체의 실무책임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인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블로그와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방법과 문화예술단체 회계 등에 대해 교육한다.

 

7월 6일과 13일에는 심재후 (주)이창업넷 대표의 '인터넷 홍보·마케팅의 개요와 필요성-블로그·트위터의 특징' '블로그·트위터 마케팅 성공사례-블로그·트위터 개설 및 실습'이, 15일에는 회계사 권휘일씨의 '문화예술단체의 회계'가 이어진다. 20일에는 국립창극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왕기석 명창이 '전주전통문화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착순 30명 모집. 063)283-9226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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