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 속에서 무엇을 생각했고, 앞으로는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시간의 퍼즐을 쌓아 높은 듯하다. 현재의 삶은 기억과 연관되어 있다.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하는 파편을 쌓아서 별이 있는 풍경을 만들었다.
△미술가 도병락은 Scope Baser Art Fair (Switzerland), miami scope international Art Fair, Affordable Art Fair Singapore에 참여했다.
작품 안내=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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