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제시 황산면 쌍감리(주택)=본 건은 매산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가 주택 및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촌지대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쌍감6길이 위치하며 전반적인 대중교통여건은 보통이다.

 

부정형 토지로서 인접지 및 인접도로와 등고 평탄하며, ‘주거용 건물용지’로 이용중이며, 서측으로 개설되어 있는 폭 약 3~4미터 정도의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한다.

 

시멘트블럭조 스레이트 지붕 단층으로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유류보일러에 의한 난방 설비가 되어있다.

 

△진안군 백운면 남계리(농가관련시설)=본 건은 무등마을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 환경은 농경지 및 임야, 간헐적으로 축사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위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시 된다.

 

부정형의 경사지대이나, 일부는 평탄하게 조성하였으며, 조사일 현재 축사부지 및 일부 도로 등으로 이용중이다.

 

동측 및 일부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통하여 접근하며, 계획관리지역, 공장설립승인지역이다.

 

△무주군 안성면 죽천리(전)=본 건은 예술인마을 서측 및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주위는 전,답 및 임야가 혼재하는 산간 농경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이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 마을 및 대중교통시설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불편한 편이다.

 

부정형의 토지와 서향 완경사지대이며, 지적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경유하여 출입하고, 보전관리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영농여건불리농지이다.